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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이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서울형 거리두기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확진자가 늘어감에 따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제적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업종별로 영업제한 시간을 다르게 하는 방안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유흥시설과 식당 및 카페에서는
기존 유흥시설이 6종으로 나뉘어졌는데 콜라텍 / 홀덤펌 / 유흥, 단란, 감성주점, 헌팅포차로 3종으로 나뉘고
식당 및 카페에서는 주류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주점을 따로 해놓았습니다.
서울시가 제안한 맞춤형 방역수칙 변경안 ( 서울형 거리두기 ) 은
식당, 카페는 기존대로 오후10시까지
(포장, 배달은 오후10시부터 익일 5시까지 허용)
콜라텍은 오후10시, 홀덤펌은 오후4시에서 밤11시
유흥, 단란, 감성주점, 헌팅포차는 오후 5시에서 밤 12시입니다.
업종, 업태별로 차별화되는 '서울형 거리두기'의 세부적인 매뉴얼로 매출타격을 최소화하며 위반 업소에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도입하여 사업주에게 책임과 의무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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