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추천은 SPF지수 등에 대해 알아보고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할필요가 있어요

태양을 피하고싶은 계절 선크림을 발라야하는 계절이에요~ 시중에 자외선차단제 종류가 참 많은데 대체 어떤 선크림 추천이 옳은 선택일까요. SPF지수를 잘 따져보고 사야한다는데요, 오늘은 SPF,  PA지수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선크림 추천

 

선크림은 일년내내 발라야한다고도 하고 꼼꼼히 발라야하다고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선크림은 햇빛이 강한 여름에 바르고 벅벅 대충 발라서 얼굴이 허옇게 될 때가 많아요~ 이번 여름에는 자외선차단제 그냥 사지 마시고 꼼꼼히 따져보고 나에게 맞는 것을 구매해보시는 것이 괜찮을 듯 합니다. SPF지수도 정확히 고려하여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하고 써보고 괜찮다면 주변에 선크림 추천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선크림 SPF

자외선의 종류

자외선차단제에 알아보기전에 자외선에 대해 먼저 집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외선을 UV라 하며 햇빛으로 인해 받은 손상은 자외선(UV)이 대부분입니다. 위에 표를 보시면 자외선 C는 살균작용을 하기에 실생활에서 빨래를 햇빛에 건조하는것이 살균을 하기 위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외선을 이용해 햇빛을 적당히 받으면 우리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D를 만들어주며 뼈를 강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과다하게 햇빛에 노출이 되는 경우에 부작용도 있습니다. 자외선 A와 자외선 B입니다. 자외선 A는 진피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기에 피부를 검게 태워 색소침착이 됩니다. 그로 인해 기미나 주근깨 등을 생성하게 되며 자외선 B는 피부의 표피층과 진피 윗부분까지 침투하게 되어 피부가 붉어지고 장시간 노출되면 일광 화상이나 피부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선크림 추천

 

 

선크림의 지수

자외선 A와 자외선 B를 차단하기 위해 우리가 바르는 것이 선크림입니다. 이 선크림의 사용되는 지수가 SPF와 PA로 표시됩니다. 

선크림 SPF

 

선크림 SPF지수는 효과가 더 좋은가보다는 선크림을 발랐을 때 피부에 화상없이 햇빛에 얼마나 오래 있을 수 있는가에 대한 수치입니다. 선크림 SPF 15는 92%정도, SPF 30은 95%정도, SPF 50은 97%정도의 효과로 차이는 크게 나지는 않지만 땀으로 인해 효과가 줄어들기 때문에 2시간마다 덧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SPF 100까지도 나오지만 우리나라에서는 SPF 50까지만 표시할 수 있기에 50이상의 제품은 50+라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선크림 추천

자외선차단제 선크림 사용방법

우리가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려고 선크림을 바릅니다. 선크림을 외출 하기 20분 전에 제품 사용법 등을 보시고 햇빛에 노출 되는 부위를 충분히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땀 등으로 지워질 수 있기 때문에 2시간 간격으로 수시로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선크림을 발랐다고 해서 장시간 햇빛에 노출시키시면 안됩니다. 자외선차단제인 선크림이 완벽하게 차단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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